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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 자기장의 혈액 이온화(전해질 해리)의 비밀
작성자 잠도깨비 - T.A.S 타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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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8-08 17: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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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0

1. 자기장 참고 서적 : 자기치료 건강법 나가가와


-자기장의 혈액 이온화(전해질 해리)의 비밀


혈액에 자기장이 가해지면 전압이 발생 하는데 이에 의해 혈액 속에 전류가 당연히 발생한다.

혈액 속에 전류가 흐르면 이온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이온으로 되는 방향을 향해 변화 하는데 이것을 전해질 해리라고 한다.

전해질이란 쉽게 말해 물에 녹으면 전기를 발생시켜 이온으로 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단백질, 식염이 그렇다.

전해질해리가 이온화되는 것은 곧 이온이 증가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인체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한 마디로 말하면 자율신경의 기능을 조절하여 주는 것이 확실하며, 그 때문에 피의 흐름이 사람 몸에서 좋은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수면은 심장의 활동과 조율되어 이루어진다.

수면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동맥혈은 발한을 통하여 열을 방출하며 축소되고 정맥혈은 이완과 더불어 넓어지게 됩니다.

수면 중에는 세포의 활동성은 억제하고 기초적인 움직임에 집중하도록 혈액공급을 조절해야 합니다.

회복의 시기에는 뇌와 심장에 왕성한 혈액을 보내야 합니다.

심장이 튼튼하고 세밀해야 조절력을 갖추고 있어야 충분한 숙면과 깔끔한회복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심장이 약하면 수면이 엷어집니다.

늦게 자거나 못 자게 되면 심장의 부담이 점점 커져 더욱 약해집니다.

이러한 악 순화 사이클에 들어서면 질환이 드러나거나 악화 됩니다.

깊은 숙면과 건강한 심폐기능이 선순환을 이뤄야 튼튼해지면 숙면도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인체는 60조개의 세포와 혈액으로 구성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세포들은 미토콘드리아에서 끊임없이 ATP(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 삼인산)를 만들어서 인체가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서 에너지발전소라고 한다.

세포가 이러한 에너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혈액이 담당을 하는 것이다.

우리 몸을 구석구석까지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신경망이 만들어져 있다.

신경망을 따라서 혈관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신경망을 통해서 각종 정보가 전달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정보전달신호체계가 전기신호이다.


인간의 몸에는 20㎷~60㎷의 전류가 흐르는데 이를 생체전기라고 한다. 

이 생체전기가 소멸되는 것을 죽음 이라고 한다.

생체전기는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는데 놀랍게도 피한방울에 약 20만개의 혈액세포가 있는데 혈액세포 하나하나에 칼륨 과 나트륨 게이트(gate,channel)이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각각의 세포에도 칼륨, 나트륨 채널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생체전기는 솔레노이드현상 으로 유도자기장이 생긴다. 자기장이 하는 역할은 이온화작용이다.

즉 핏속에 있는 무기질영양소인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규소,유황 인산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분해, 분리하는 역할(전해질 해리현상)을

하며, 또한 혈액 속에 있는 철분을 일렬로 정렬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땅으로 부터 자기장을 받아야하나 주거 공간, 사무 공간이 자기장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일 경우 혈액순환이 느려져 면역력이 저하

되고 호르몬이 원활하게 공급 되지 않아 불면으로 인한 각종 만성 또는 신경성 질환으로 인해 급기야 암, 치매 등의 병을 얻게 된다.

천연자기장을 온몸으로 충전 받으면 피의 흐름이 좋아지고(모세혈관에서 0.28미리/초) 산소공급이 빨라져서 전기 공급이 정상화 되며 신경망을

통해서 정보전달, 교환이 원활해지고 피의 공급이 모세혈관에 까지 원활해져서 각종질환이 개선되어 숙면에 의한 건강체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2. 모세혈관

-참고 서적 :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네로로 히데유키) 혈액순환 장애와 자율신경 실조증 (한의학박사 김순렬)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의 연결하는 단순한 혈관을 넘어 생명과 연관된 물질을 교환하는 최전선이다.


모세혈관은 혈액을 운반하는 물질을 크기별로 구분하여 여과하는 천연필터이다. 모세혈관이라는 필터를 통해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호르몬을 운반하고 세포에 불필요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배출한다.

모세혈관은 모든 세포로부터 0.03mm이내에 있으며 단층의 내피세포로만 구성되어 있어 약해보이지만 가는 혈관은 혈류 속도를 줄이고 단층세포가 물질교환을 충실하게 실시하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소를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한다.

모세혈관은 총 단면적이 제일 넓고(99% 점유) 혈류의 흐름은 가장 느리다.







③ 모세혈관은 나이와 함께 준다.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모세혈관은 안타깝게도 나이와 함께 노화한다.

모세혈관을 구성하는 내피세포의 간격이 지나치게 벌어지거나 내피세포와 주피세포의 접착면에 틈이 생기면서 영양소나 수분, 노폐물이 과도하게 누출되는 부분이 발생한다.

모세혈관 내벽에 콜레스트롤 등의 물질이 쌓여 혈관의 탄력을 잃게 만든다. 증상이 진행되면 혈관이 점점 좁아져서 막히게 되고, 마침내 혈관은 있지만

혈액이 흐르지 않는 유령혈관이 되고 사용하지 않는 모세혈관은 마침내 탈락하고 만다.

건강한 모세혈관은 1000일 주기로 새롭게 교체되지만 40대부터 신진대사가 되지 않아 죽어가는 세포가 점차 증가하며 60대에는 모세혈관의 수가 40% 정도 감소한다.


④성장 호르몬이 혈관을 회복하고 재생한다.

첫 번째 NREM 수면 3시간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며 남은 4시간동안 모세혈관을 따라 전신으로 운반되어 몸을 회복한다.



성장 호르몬은 젊음을 유지하는 안티에이징 호르몬의 대표주자이다. 

성장기에는 근육, 뼈 등의 신체조직을 성장 시키고 성인이 되어서는 몸속 세포를 회복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며 면역력까지 강화시킨다.

하루 분비량의 70%가 수면 중에 분비되며 잠이 깊어지는 3시간 절정이며 모세혈관은 밤 동안 깊은 잠에 들었을 때 회복되며 젊어진다.

그래서 7시간 수면이 중요하다(3시간 만들고, 4시간 이동 상처 난 세포회복)


⓹멜라토닌 혈관의 녹을 제거한다.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은 성장호르몬과 같은 시간대 분비 되면 성장호르몬 분비를 더욱 촉진 시킨다.

현재까지 발견된 항산화 물질중에 가장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호르몬 이다.

아침에 햇빛을 쬐면 15~16시간후에 분비되기 시작하여 수 시간 동안절정에 오른다.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 분비가 절정기가 겹친다. 이 시간대가 2대안티 에이징 호르몬의 골든타임이다.


⑥ 수면을 조절하면 안티에이징 호르몬의 가동률도 높아진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호르몬은 20세부터 줄기 시작해 계속해서 줄어들기만 합니다. 40대는 20대의 절반으로 60대에는 1/4까지 감소한다.

줄어들기 시작한 호르몬을 각 신체부위로 보내는 통로인 모세혈관도 노화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불균형이 더욱 악화 됩니다.

모세혈관의 젊음을 유지하고 한정된 호르몬을 유효하게 활용하는데 가장중요한 것이 수면입니다. 우리 몸은 수면중에 휴식을 취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몸을 회복시키기 때문입니다.

수면 중에 우리몸은 재생공장입니다. 공장은 몸의 회복과 재생을 위해 성장 호르몬과 멜라토닌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즉 수면 조절로 안티에이징 호르몬의 가동률을 높여 효과를 최대치로 이끌어 내야 합니다.

호르몬의 사령탑은 간뇌에 있는 시상하부이다. 기능이 저하된 갱년기의 난소는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고 뇌는 공항상태에 빠져 안면홍조, 두근거림, 발한, 어지럼증, 짜증, 우울증 같은

증상은 호르몬 분비저허로 인해 나타나는 자율신경 실조 증상이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모세혈관의 움직임도 악화되어 각각의 호르몬을 관련기관에 전달하지 못한는 악순환에 빠진다.


⑦ 자율신경은 모세혈관의 사령탑

자율신경은 호르몬과 더불어 신체의 2대 제어기관중 하나다. 장기의 상호작용, 혈관, 내장, 내분비선 등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자고있는 동안 심장이 뛰고, 소화 흡수, 호흡, 체온 유지 언제나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혈관 중에서도 자율신경 영행이 가장 많이 받는 곳이 모세혈관이다.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의 힘 균형에 따라 혈관의 수축과 확장을 조절하고 적절한 때에 적당한 장소로 혈액을 보내 산소와 영양소, 호르몬을 전달한다.



안타깝게도 자율신경도 대부분 노화한다. 교감신경은 의외로 힘을 유지하지만 부교감 신경은 약화되기 쉬운 경향이 있어 균형이 무너지기쉽다. 

남성은 30대, 여성은 40대부터 부교감신경의 움직임이 떨어지고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우위에 있는 상태에 빠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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