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깨비 사용후기]
저는 60대 중반의 남성 입니다. 몇년 전부터 충분히 잠을 못 잤습니다.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잠자는 도중에 두번 정도 소변을 보러 일어나곤 합니다.
대개 새벽 2시와 4시경에 일어나는데, 문제는 12시 쯤 어렵게 잠을 자기 시작하여
두번째 깨어나는 새벽 4시경에는 볼일을 보고는 다시 잠을 청하지만 이게 뜻대로 안되는 겁니다.
그러던 중 친한 고교동창 친구가 본인도 잠이 부실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개선되었다며
천연광물 흑운모의 자기장과 혈류개선을 운운하면서 뇌파를 안정시켜 숙면과 편안한 잠을 유도한다며
잠도깨비를 강력 추천하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초에 구입하여 사용한지 15일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아침 7시까지 숙면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두번 정도 깨긴
하지만 볼일을 본 후에는 잠을 연결하여 잘 수 있게되었으며 일상에도 활력이 생겼습니다.
잠도깨비를 추천해준 친구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