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직장생활 가운데 지난친 음주로 인해 나이가 들어가니 저절로 건강이 안 좋아지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말레이지아 주재원 시절에 어르신 교민들과 골프를 치고 회식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항상 말씀하셨던 것이 부러웠습니다. 

"늘 아침에 대변 색깔이 누런 것이 내 건강을 얘기해줍니다!"

그런데 저는 금주를 선언한지 7년이 넘어도 아침마다  거무스레한 색깔을 보고서는 늘 걱정해왔습니다.  

이로 인해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의로 피해었습니다. 그런데 잠도깨비 매트를 사용하고나서 몇 일 자난 아침에 어디서 구수한 냄새가 나더군요. 

순간 이 냄새는 어릴적 맡아본 기억이 나서 보았더니 황금색깔의 변이 맞더라구요.  

우리 몸은 금방 천연자기장 효과에 반응합니다. 저는 올해 자신있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랑해요! 잠도깨비! 감사해요! 잠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