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업실패로 공황장애, 수면장애가 생겨 수면제와 안정제를 6년 이상 복용 중이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심할때는 자다가 압박감에 몸이 쥐가 나서 깨면 다시 잠을 못이루곤 했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권유로 잠도깨비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증상이 심해서인지
한달 가량은 별 효과가 없어서 안쓰려고 하니 아내가 어차피 구매한거니
그냥 더 써보라고 해서 쓰게 됐는데 한달이 지나면서 한번씩 깊은 잠을 잤다는 걸 느끼면서 놀라웠습니다
안정적으로 숙면을 취해본 게 몇년만인지 정말 놀랍네요 현재 3개월째 사용중이고
잤다 못잤다 하긴 해도 수면제 안정제를 안먹어도 한번씩 숙면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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